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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시아 뷰티 크리에이터 찾는다 조회수 : 9535

아모레퍼시픽 상반기 공채 시작… 아시아 뷰티 크리에이터 찾는다

3월 28일부터 4월 15일 오전 10시까지 지원 가능 

3월 15일 연세대학교서 채용설명회 가져 




3월 15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공학원 강당이 아모레퍼시픽 채용설명회를 찾은 학생들로 가득찼다. 이날 아모레퍼시픽은 3월 28일에 시작해 4월 15일에 접수를 마감하는 상반기 신입 공개채용과 관련된 설명회를 두시간 가량 진행했다. 





이번 상반기 공채 모집 직무는 영업·마케팅·디자인·SCM·R&D(학사·석사)·경영지원으로, 영업·마케팅·디자인·SCM·R&D(학사)는 인턴 실습 후 최종 면접으로 채용이 결정되는 ‘부스터’ 전형이며, 경영지원·R&D(석사)는 공개채용 전형이다. SCM과 R&D 직무는 올해부터 부스터 전형에 포함됐으며, R&D 부문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터 전형은 서류 전형을 거쳐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인턴, 2차 면접을 통해 9월에, 일반 공채는 인적성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을 치르고 7월에 입사하게 된다. 성적과 어학 성적 제한은 두지 않았지만, 영어 말하기 성적은 필수로 요구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인사담당자는 “자신이 왜 뽑혀야 하는지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내부에서 서류 심사를 할 때도 평가자들이 서로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다. 모든 것을 갖춘 인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차별성이 있고 직무연관성이 있는 지원자를 선별하기 위해서다. 직무이해도를 어필하기 위해 많은 지원자가 ‘어렸을 때 어머니의 화장대에서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본 경험’‘중국 교환학생 때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선물한 경험’을 풀어낸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차별성이 부족하다. 타당성, 직무연관성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어 “경력, 경험에 대한 사실보다 그것을 통해 ‘얻은 것’을 작성해달라”고 말했다. 


약 2주에 걸친 서류 심사 후에는 인성 검사와 적성 검사가 예정되어 있다. 인성 검사는 전체 지원자가 일괄적으로 치르기 때문에 전체 기준으로 일정 점수 미달자는 불합격 대상이 된다. 적성검사는 추리, 언어, 한자, 상식, 수리 영역으로 구성된다. 


면접은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면접은 실무 면접으로,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PT면접을 포함한다. 2차는 임원 면접이다. 


지원은 아모레퍼시픽 채용사이트(recruit.amorepacific.co.kr/home.do)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은진 기자(skysung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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