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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마사회 등 7개사 고용디딤돌 훈련생 1200명 모집한다 조회수 : 4633

현대중공업·삼성·발전4사·마사회 7개사 모집 

현대중공업 585명으로 모집인원 최대 

7개 권역에서 설명회 진행 




고용노동부가 17일부터 26일까지 현대중공업·삼성·발전4사(중부·서부·동서·남부발전)·마사회와 공동으로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등 청년고용대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7개권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고용디딤돌의 지원자격, 모집직무, 프로그램 구성 등 각 기업의 구체적인 모집요강을 설명할 예정이다. 


7개 권역은 ▲경기: 경기대(2.17) ▲서울·인천: 인하대(2.18) ▲부산·울산·경남: 울산대(2.22) ▲대전·세종·충북·충남: 배재대(2.23) ▲광주·전북·전남·제주: 전주대(2.24) ▲강원: 강릉원주대(2.25) ▲대구·경북: 영진전문대(2.26) 를 말한다. 


설명회에서는 청년인턴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NCS 기반 능력중심채용 등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사업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참여의사를 밝힌 기업은 11개 대기업과 17개 공공기관 등 총 28개 기업이며,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관계부처 협업을 통한 적극적 노력으로 참여 기업이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처음으로 SK그룹과 ㈜카카오가 1월 4일부터 훈련을 개시하였고 삼성전자(1기)는 1월 18일, 현대자동차는 2월 1일부터 훈련 실시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참여의사를 밝힌 7개사 1,200여명의 훈련생 모집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모집 인원은 현대중공업 585명, 삼성(2기) 500명, 발전 4사 120명, 마사회 25명 등이다. 


권기섭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고용디딤돌은 중소·중견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를 확보할 수 있게 해주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라며 “청년들에게 직무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키우고 취업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디딤돌’ 같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의 의견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진 기자(skysung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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