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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공채] 현대차그룹 하반기 공채 주요 특징 조회수 : 9962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달 31일부터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를 통해 그룹사별로 2015년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HMAT), 1··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인원은 하반기에만 4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는 올 하반기 공채에서 지원자의 다양한 모습을 살피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개인 가치관과 지원 동기 등의 서술문항을 추가했다.


입사지원서에는 사진, 동아리·봉사활동, 부모의 거주지·직장 등 직무역량과 무관한 기입 항목을 없앴다.


1차 면접에서는 더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지원자의 진솔한 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정장 대신 자유로운 복장을 착용하도록 했다.


1차 면접에서는 영어토론과 1 대 1 영어인터뷰를 통해 지원자의 글로벌 감각을 검증한다. 2차 면접에는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정장차림으로 참석해야 한다.


현대모비스는 올 하반기 공채에서 직무역량 검증을 위해 직무 관련 수강과목을 최소 5개 이상 기입하도록 했다.


기아자동차는 1박2일 합숙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직무역량과 영어실력 등을 검증한다, 현대카드는 5단계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현대차 계열사의 공통 적성검사인 HMAT는 한글날인 10월 9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HMAT 과목 중 역사에세이(2개 문항 중 1개 선택/ 30분) 항목을 유지하기로 했다.


역사에세이는 단편적 지식보다 현대차의 인재상을 역사적 사실에 빗대어 묻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최은석 기자 choies@hankyung.com

사진=한국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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