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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한지은] 2. 나만의 대학생활 노하우 조회수 : 40541

 

저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공부를 정말 못할 것 같다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모든 학교행사에 참여하고, 동아리 활동도, 친구들과의 친목도모도 열심히 하면서 남들이 다 겪어 봤을 법한 다이나믹한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 신나는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차근차근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저는 취업 준비라고 해서 거창한 것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행복한 대학생활을 즐기면서도 모든 것의 기본은 잘 지키자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가 있겠지만 저는 저만의 기준을 정해놓고 이것들은 꼭 지켜보자라고 결심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들이 당연하게 생각될 수도 어떻게 보면 기본이 되는 이것들을 지키기 가장 어려운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지켜왔던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공부 정말 못할 것 같은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많은 친구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학교에 재학했던 4년 내내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이것을 위해 제가 설정했던 기준은 ‘강의 시간에 무엇을 하든 결석은 하지 말자.’ 였습니다. 물론 집중을 하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에는 중요한 부분이나 포인트가 되는 부분만 체크를 해두었습니다. 시험기간에 책을 펼쳐보면 강의를 잘 듣진 않았어도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때 흘려 들었던 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도움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2)울타리를 벗어나라

저는 거창하지는 않지만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교내 행사는 물론이고 학생회, 봉사활동, 학회와 공모전, 여행, 기업 인턴 등 많은 경험을 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나와 같은 학교, 같은 지역 등 한 울타리에 있는 사람들뿐 아니라 동아리 활동이나 여행 등을 통해 나와는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가 알지 못한 분야에 대해 새롭게 배운 것도 많았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나 생각의 범위가 더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으로부터 얻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직접 몸으로 부딪혀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은 돈을 주고도 사지 못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여러분이 어디서도 살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대학생활을 하면서 취업을 위해, 스펙을 만들기 위해 특별한 것을 해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반을 잘 다져 놓는다면 그 위에는 어떤 것을 올려도 나만의 스펙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제가 어떻게 취업준비를 했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음 회에 뵐게요~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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