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물

[LGU+: 이민봉] 프롤로그 - 21가지의 직업을 경험하면서 쌓은 인생스펙 조회수 : 13307



화창한 주말 강남역의 한 스터디까페를 방문하였습니다. 한 대학생의 부탁으로 모의면접의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스터디까페는 학생들로 만석이었고 책상에는 교과서처럼 토익책과 기업 인적성검사 책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취업시장은 소위 스펙전쟁이 일어나면서 개성있는 대학생의 생활은 없어지고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꿈은 사라지고 똑같은 공부, 같은 자격증, 같은 취미와 심지어 같은 자기소개서까지……


앞으로 연재되는 제 칼럼이 이런 삭막하고 획일화되는 취업전쟁에서 조금이나마 다른 방식과 생각으로도 충분히 꿈을 찾아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29세의 청년, 이민봉입니다. 현재 LG U+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2004년 성인이 되면서 시작한 야채장사부터 현재의 통신/IT산업 판도를 움직이는 인물이 되려는 저의 꿈을 위한 끝없는 노력을 계속하기까지 9년 동안 경험했던 21가지의 직업과 인생스토리에 대해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힘든 공부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잠시나마 휴식처가 될 수 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20살 때부터 경험해왔던 일들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겪게 된 이유, 다양한 에피소드,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저의 취업에 어떠한 도움이 되었는지를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글 LGU+ 이민봉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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