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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 김수민 신세계 사원] 프롤로그 조회수 : 10519

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지금에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근무한지 10개월 되어가는 22살 김수민입니다.

좋은 기회로 “신세계레이디”라는 별명까지 얻고, 참 행복한 시간들입니다.

짧게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서강대학교 법학과,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2012년 1월, 신세계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산 해운대의 센텀시티점에 지원하여 현재는 유아동pc(profit center)를 ASM(Assistant Sales Manager)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서류합격을 기다리며, 면접을 기다리며 초조해했고 내가 가진 소위 스펙을 남과 비교하며 자책하던 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제가 쓰는 글을 통해 단순히 제 경험을 전달하거나 회사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시는 청춘들에게 조금이나마 공감과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후배들이 어떻게 취업을 준비했냐고 물어봅니다.


그런데 정말 저는 1~3학년 때에는, 시중에 판매하는 취업준비서에 나오는 것 같은 전략적인 준비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대학생활에 있어 최선을 다했다고는 생각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했고, 놀기도 열심히 놀았습니다.


‘최선을 다함’. 이것이 제가 성공적으로 원하는 직장을 얻을 수 있던 근본적인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가 너무 재미있다.”

2년 전 제가 쓴 일기 속 한 문장이고,

“신세계, 내 직장! 내가 즐기며 일할 수 있는 곳이다.”


1년 반 전, 신세계 인턴사원일 때 제 일기 속 한 문장입니다.

여러분도 즐길 수 있는 직장을 찾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나친 과장도 겸손도 없이, 담담하게 제 과거를 돌아보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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