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물

문화·예술 분야 블루오션 직업은? 조회수 : 12326

모든 것이 빠르게 생겨났다 빠르게 사라진다. 직업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전 세계에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미래 직업을 예측하는 보고서도 쏟아진다. 생소한 이름에 머리가 아파오지만, 이제 막 인생설계를 시작한 대학생들에게 이만한 길잡이도 없다. 고용노동부가 기획한 ‘창조산업 직업전망’에서 말하는 블루오션 직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블루오션 직업 15  -  문화·예술 분야









문화재의 시간을 보존하다, 문화재디지털복원가

천재지변으로 석굴암이 무너진다면? 소실된 황룡사 9층목탑을 다시 보고 싶다면? 문화재디지털복원가는 현존하는 문화재를 디지털 기술로 보존해 후손에게 온전히 전해주고, 유실되거나 훼손된 문화재를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하는 전문가다. 문화재디지털복원가의 손을 거치면 3D로 탄생한 세종대왕과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무형문화재도 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역사·건축·디지털영상 관련 전공자가 눈여겨볼 만한 직업이다.




콘텐츠 활용도 무한대! 웹툰 작가

스마트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만화를 볼 수 있는 웹툰 시대! 웹툰은 단순히 만화를 넘어 제품을 만들거나 영화·드라마와 같이 다양한 채널로 활용될 수 있기에 전망이 밝은 분야다. 웹툰 작가로 데뷔하기 위해서는 네이버의 ‘베스트 도전’, 다음의 ‘웹툰리그’ 같은 포털사이트의 게시판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 누구나 연재할 수 있어 접근이 쉬운 편이다. 수상자에게 연재 기회를 주는 각종 웹툰 공모전에 참여하거나 개인 블로그에 연재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디지털아티스트

디지털 아티스트는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조각·회화·설치미술 등의 미술작품을 만들거나 3D로 작품을 구현해내는 것이 주 업무다. 또한 디지털 기기를 통한 전시를 개최하기도 한다. 디지털아트는 미술관을 찾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한 관람이 가능하고, 동일 작품을 다량 생산해낼 수 있는 것이 특징. 미술을 전공하고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안다면 주목할 만한 직업! 





글 장진영(인하대 문화경영 3) 대학생기자




온라인에디터 jobnj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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