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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은 ‘투잡(two-job)’ 경험 有···가장 큰 이유는 ‘생활비’ 조회수 : 2431



[캠퍼스 잡앤조이=김혜선 인턴기자] 직장인이 병행하는 투잡 개수는 월평균 1.2개 수입은 86만5000원으로, 직장인 10명 중 7명은 투잡(two-job)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본업만으로는 생활비 조달이 어렵기 때문에 투잡을 한다고 답했다. 


알바콜이 직장인 974명을 대상으로 ‘투잡 경험이 있는지’ 물은 결과, 78%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 가운데 직장인은 71%, 자영업자는 86%였다. 또 ‘남성(49%)’과 ‘여성(51%)’ 비율은 비슷했고, ‘기혼(43%)’보다는 ‘미혼(57%)’ 비율이 높았다.


직장인이 투잡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가 수입이 필요하기 때문(68%)’이었다. 이들은 필요 부가 수입으로 ‘생활비(34%)’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여유자금 확보(32%)’, ‘부채 청산(13%)’, ‘결혼 준비(9%)’, ‘육아(6%)’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이 외 직장인이 투잡을 하는 이유로는 ‘퇴근 후 시간이 남아서(10%)’, ‘취미생활(8%)’, ‘현 직업 외 직무경험을 쌓기 위해서(7%)’, ‘전부터 해보고 싶던 일이라서(4%)’가 있었다.


이에 응답자들에게 ‘인기 있는 투잡(아르바이트)은 무엇인가’ 묻자, 서빙, 매장관리 등 ‘서비스직(31%, 복수응답)’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사무직, 편집, 디자인 등 근무를 집에서 진행하는 ‘재택근무(25%)’, 대리운전·새벽배송·퀵서비스 등을 일컫는 ‘O2O 서비스(12%)’, ‘강사, 강의(9%)’, ‘자영업, 쇼핑몰(6%)’, 유튜브·1인 방송 등 ‘미디어(5%)’ 순이었다.


hsunn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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