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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 롯데 JTB 영업관리에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조회수 : 11168

[명랑취업도전기 7] 구효은

롯데 JTB 영업관리에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명랑취업도전기 7기 구효은입니다. 격주로 쓰다보니, 여러분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기분입니다.


3월이 시작되고 본격적으로 다양한 회사에서 공채가 뜨고 있어요. 저는 … 유감스럽게도 3월의 반을 병원을 다니며 보내고… 여러 핑계들로 많이 쓰지는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봄 기운이 완연해서 그런지, 많이 늘어지기도 하고 헤이해지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저는 요새 자소서를 쓰면서 고민이 많습니다.


해외영업 직무로 줄곧 지원해왔지만, 아직 붙은 서류도 하나 없고… 영업직무 자체가 여성보다는 남성을 선호한다는 얘기를 들어와서인지 다른 직무로 전환해야 하진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번달로 졸업한지 1년하고 1개월째를 맞이했습니다. 숫자가 점점 늘어날수록, 달이 바뀔수록 마음은 초조해지고 취업 준비기간이 더욱 길어지진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 최근에는 직무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회사의 규모나 성장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주로 잡플래닛을 이용해서 회사의 정보들을 얻고 있습니다. 대기업들 빼면 평균 평점이 거의 비슷하지만, 개개인별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장점 뿐 아니라 단점 등 다각화된 시점으로 기업을 판단 할 수가 있답니다.


이런 이유에서 잡플래닛에서 검색을 통해 회사에 대한 평을 얻고, 지원 할 때에도 참고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롯데그룹이 마감을 하는 날입니다. 저는 지금 롯데 JTB 영업관리 직무를 작성중에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롯데 JTB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기도 하고, 은근 롯데와 연관 지을 경험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자소서를 쓰는게 면접을 보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명랑취업도전기 자소서 멘토링에서 이재성 대표님에 혹평을 받은 뒤로, 주변 사람들에게 자문도 많이 구하고 책도 사서 보고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남들은 취업스터디다, 인적성이다 토익이다 준비하지만.. 저는 그런것들은 부수적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서류가 붙어야 면접도 보는 마당인데, 저는 서류가 붙은 적이 없기에 자소서에만 모든 시간을 치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무튼, 네.. 그렇습니다. 3월에 주욱주욱 빗줄기마냥 쳐지는 몸뚱아리와 눈커풀. 무기력함, 우울함.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정신차리고, 밀려오는 회사들을 맞이할 채비를 해야겠죠?


문과생 여러분!! 모두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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