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물

[세민] 잠시 계약직으로 일하게 됐습니다 조회수 : 4169

Title 3 – 아직 못다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세민입니다. 오늘은 2주동안 했던 얘기와는 다른 분위기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저 잠시나마 계약직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15일부터 회사에 출근하면서 업무를 배우고 익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모습이 많이 낮설었고, 긴장도 많이 했었어요. 정말 하나라도 잘못하면 사고가 날 정도였으니, 이만하면 말 다한거죠. 사회생활이 많이 어렵다라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이 구로디지털단지인데요, 여러분들께서 오전 8시이후에 전철을 타보면서 창밖을 보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대림역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가는길에 많은 직장인들이 저마다 걸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난 언제 저렇게 되지?’라는 생각에서 어느새 직장인 마인드(?)로 바뀌어 버렸네요. 정말 이상했어요. 그리고 허무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바뀌는 구나’


그렇다고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을 포기할 수는 없었어요. 자기소개서를 계속해서 수정하고, 제출하고, 무엇보다 퇴근하면 저녁 8시쯤 되서, 쓸 여유가 많이 없었을 때, 폰으로 조금씩 작성했던 것이 많이 도움되서 제출일 하루 전에 무사히 제출할 수 있었어요.


올해 상반기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뜨지 않아서 여러분들도 걱정이 많으실텐데, 이럴수록 조급함을 가지지 마시고, ‘때가 온다’라는 좋은 생각만 해보세요. 머리가 아프실때면 바람쐬고 오세요. 너무 방안에만 있으면


자기소개서 잘 써지지 않으니까요.(제가 그랬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꼭 좋은 결과를 얻으실 겁니다. 저는 4월 새로운 네번째 기사로 찾아옵니다!!!!


(독자님들의 응원이 저를 힘나게 합니다!^^)


이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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