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벤트는 종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격! 출장고민상담소
"나랑 학식 먹을래?"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연강 후 단비같은 공강 1시간이 생기는 날
<캠잡 출장고민상담소>를 불러주세요
공강시간 내어주면 학식 한 끼가 생깁니다.
함께 밥먹을 사람이 생깁니다.
밥을 다 먹고 나면 걱정이나 고민이 1만큼 감소합니다.
(※1만큼 생길 수도 있음 주의)
참여 방법
1. 최근 아침에 눈뜰 때나 밤에 잠들 때 2번 이상 생각나는 사람, 동물, 사물 같은 게 있는지 생각해본다.
2. (있다면) 1~2줄 간단하게 메모해본다.
3. 메모와 함께 학교, 학과, 학번, 성별, 휴대폰번호를 적어 nyr486@hankyung.com으로 보낸다.
4. 기다린다.
* 선정/미선정 모두 메일로 회신 드립니다.
* 선정되면 재학 중인 학교에 가서 학식을 사드립니다. 금액 상관 없이 학.식.이면 됩니다.
* 학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최소 1시간의 공강시간이 필요합니다.
* 혼밥 대신 개념이기 때문에 친구와 함께 신청하는 건 불가능 합니다.
* 막상 학교까지 찾아갔는데 연락두절되면 상처 받습니다. 불이익은 없습니다.
* 본 이벤트는 "나랑 학식 먹을래?" 칼럼 참여신청 이벤트 입니다.
1화. ″500일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클릭)
2화. ″공대생은 광고/마케팅 공모전 하면 안 되나요″ >>(클릭)